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칸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 사망

입력:05/19 15:16 수정:05/19 15:16

김지석(58)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집행위원장이 프랑스 칸영화제 현지 출장 중에 심장마비로 숨졌다.

BIFF 사무국은 김 부집행위원장이 지난 18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무국 측은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고 밝혔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멤버로 현재 부집행위원장이자 수석프로그래머직을 맡고 있다. 그는 20여년 동안 아시아영화 발굴에 앞장서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돋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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