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 홀리는 ‘인어 왕자’의 요염한 포즈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5-18 16:00
입력 2017-05-18 16:00
이미지 확대
포르투갈의 머맨(남자 인어)으로 유명한 다비 드 올리베이라 모레이라(Davi de Oliveira Moreira)가 그가 직접 디자인한 인어 꼬리 의상을 착용하고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포르투갈의 머맨(남자 인어)으로 유명한 다비 드 올리베이라 모레이라(Davi de Oliveira Moreira)가 그가 직접 디자인한 인어 꼬리 의상을 착용하고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포르투갈의 머맨(남자 인어)으로 유명한 다비 드 올리베이라 모레이라(Davi de Oliveira Moreira)가 그가 직접 디자인한 인어 꼬리 의상을 착용하고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포르투갈의 머맨(남자 인어)으로 유명한 다비 드 올리베이라 모레이라(Davi de Oliveira Moreira)가 그가 직접 디자인한 인어 꼬리 의상을 착용하고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포르투갈의 머맨(남자 인어)으로 유명한 다비 드 올리베이라 모레이라(Davi de Oliveira Moreira)가 그가 직접 디자인한 인어 꼬리 의상을 착용하고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포르투갈의 머맨(남자 인어)으로 유명한 다비 드 올리베이라 모레이라(Davi de Oliveira Moreira)가 그가 직접 디자인한 인어 꼬리 의상을 착용하고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