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나, 여름 부르는 싱그러운 화보

김형우 기자
업데이트 2017-05-18 15:45
입력 2017-05-18 15:44
이미지 확대
사진=씨(SI) 제공
사진=씨(SI) 제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싱그러운 여름 여신으로 변신했다.

여성복 브랜드 씨(SI)는 전속 모델 나나의 트렌디한 패션이 담긴 여름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트로피컬 패턴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짧은 데님 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메이킹 영상에서는 여유롭고 편안한 자세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나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나는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다 지난해 8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김단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나나는 올해 개봉 예정 영화 ‘꾼’(감독 장창원)에 출연,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ShinW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