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의 란제리 광고 캠페인 공개

문성호 기자
업데이트 2017-05-18 11:36
입력 2017-05-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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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펠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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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명품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La Perla)가 세계적인 톱 모델 켄달 제너와 함께 한 ‘2017 프리폴’ 캠페인을 공개했다.

화려함으로 가득 찬 초현실적 정원으로 꾸며진 라펠라의 2017 프리폴 캠페인은 조지아 오키프와 피터 맥스의 작업에서 영감을 얻었다. 라펠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아 하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사이키델릭한 감성을 담아 새로운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패션 포토그래퍼 듀오 메르트 앤 마커스가 촬영했으며, 환상적인 컬러가 어우러진 폭발적인 시각 메시지를 전하기에 흥미롭다. 캠페인 속 켄달 제너는 확고한 태도와 넘치는 자신감을 뿜어내며 란제리와 비치웨어 룩을 선보인다.

사진=라펠라(La Perla)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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