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7/05/17/20170517500060 URL 복사 댓글 0 이혜리 기자 업데이트 2017-05-17 11:48 입력 2017-05-17 11:30 이미지 확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친서를 전달받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베이징의 국빈관 댜오위타이에서 일본 집권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니카이 간사장은 양국 정상이 상대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셔틀외교’를 제안한 아베 신조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2017-05-17 사진=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베이징의 국빈관 댜오위타이에서 일본 집권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니카이 간사장은 양국 정상이 상대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셔틀외교’를 제안한 아베 신조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