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경북 성주, 홍준표 56.2%로 압도적 1위

입력:05/10 08:58 수정:05/10 08:59

‘사드 배치’로 홍역을 앓고 있는 경북 성주군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56.2%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었다.

사진설명보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19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르면 홍준표 후보는 1만 6788표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만 1379표 차로 눌렀다.

문재인 후보는 5409표를 얻어 18.1%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3586표로 12.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2056표로 6.9%의 득표율을 가져갔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714표로 5.7%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친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는 60표를 얻는 데 그쳐 83표를 얻은 윤홍식 홍익당 후보에 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연예

스포츠

서울TV -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 뉴스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알짜배기 뉴스만 쏙쏙!! SNS에서 바로 보는

로그인 PC버전 TOP으로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현갑)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