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개표 완료…문 41.08% 홍 24.03% 안 21.41%

입력:05/10 06:22 수정:05/10 07:59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개표 작업이 종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342만 3800표로 41.08% 득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개표 마감 결과 총 3천267만2천101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문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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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785만 2849표(24.0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699만 8342표(21.41%),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220만 8771표(6.76%), 정의당 심상정 후보 201만 7458표(6.17%)로 집계됐다.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 4만 2949표(0.31%)를 득표했다. 이어 무소속 김민찬 후보 3만 3990표(0.10%),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2만 7229표(0.08%),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 2만 1709표(0.06%),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1만 1355표(0.03%),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 9140표(0.02%),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6천40표(0.01%) 등의 순이었다.

무효투표수는 13만 5733표, 기권수는 967만 1802표로 각각 집계됐다.


문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을 보면 전북이 64.84%로 가장 높았다. 다음이 ▲광주(61.14%) ▲전남(59.87%) 등으로 주로 호남권에서 득표가 집중됐다. 서울에서는 42.34%를 득표했다.

한편, 선관위는 오전 8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 결정안 의결을 위한 전체 위원회의를 개최한다. 결정안이 의결되면 그 즉시 새 대통령의 임기가 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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