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딸 소이와 화보 “성형 전 내 눈 닮았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업데이트 2017-05-01 11:04
입력 2017-04-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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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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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딸과 함께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방송인 정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소이와 함께한 시간~~엄마는 너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는 게 너무너무 신나고 감동이고 뿌듯했단다. #여성조선5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과 소이는 함께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블랙 의상을 입은 정가은의 카리스마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와 닮은 듯 한 귀여운 외모의 소이는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정가은은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정가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의 성형사실을 고백하며, 7개월 된 딸이 “성형 전 내 눈을 닮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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