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샤라포바, 포르셰 그랑프리 8강 진출 ‘기쁨의 포효’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4-28 11:08
입력 2017-04-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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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샤라포바가 27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2회전에서 에카테리나 마카로바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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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샤라포바가 27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2회전에서 에카테리나 마카로바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해 기뻐하고 있다. 약물 징계로 자격 정지 15개월을 받았던 샤라포바는 복귀전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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