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다 늑대(?), 광고에 한눈팔던 아이의 ‘꽈당’

입력:04/28 10:11 수정:04/28 10:48

▲ 유튜브 영상 캡처


길에 세워진 승합차 광고에 한눈을 팔던 아이가 별이 번쩍하는 결말을 맞았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거리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도로 한쪽으로 성인 광고가 도배된 승합차 한 대가 정차해 있다. 때마침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던 어린 남자아이가 차에 붙은 광고에 시선을 빼앗긴다. 선정적인 여성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에 집중한 아이는 결국 상가 구조물에 부딪힌다.

해당 영상을 게시한 이는 “조카를 돌보는 중이었다. 멈춰 서 있던 승합차에 붙은 여성의 노출 포스터를 보고 나는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이때 포스터를 본 조카가 큰 소리로 반응하며 벌어진 일”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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