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대 소녀중 최고의 미인은 바로 나’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4-26 17:07
입력 2017-04-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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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현지시간) 니카라과의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틴 유니버스 선발대회(Miss Teen Universe)’에서 인도의 스리쉬티 카우르가 우승을 차지한 후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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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현지시간) 니카라과의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틴 유니버스 선발대회(Miss Teen Universe)’에서 인도의 스리쉬티 카우르가 우승을 차지한 후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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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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