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타려다 굴욕 당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

김형우 기자
업데이트 2023-07-26 16:54
입력 2017-04-25 09:26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이미지 확대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이미지 확대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이미지 확대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이미지 확대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이미지 확대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한 할리우드 배우의 인스타그램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미국 시트콤 ‘모던 패밀리’(Modern Family)의 ‘똑뚜미(Talk to me) 여사’로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른 소피아 베르가라(44)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피아는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으로 황소 모양 튜브에 올라탄다. 카메라를 향해 멋지게 포즈를 취하려던 찰나 소피아는 중심을 잃고 그대로 고꾸라지고 만다. 물에 빠진 소피아는 튜브 위로 다시 올라오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해당 영상은 “귀엽다”, “인간적이다”, “여배우가 이래도 되나?”라는 누리꾼의 반응 속에 하루가 채 되지 않아 52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sofiavergara/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