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 송민순 문건공개에 “기권 결정 후 北에 통보했을 뿐”

입력:04/21 11:38 수정:04/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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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1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007년 참여정부의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 과정을 담은 자신의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 “2007년 11월 16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권을) 결정한 이후에 북이 우리에게 입장을 통보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관련 보도의 핵심 쟁점은 노 전 대통령이 대북인권결의안에 대한 기권을 2007년 11월 16일에 결정했는지, 아니면 북한에 물어보고 나서 그 이후에 결정했는지 여부”라며 “분명한 것은 노 전 대통령이 주재한 11월 16일 회의에서 인권결의안 기권을 노 전 대통령이 결정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1월 16일 노 전 대통령이 결정한 후 우리 입장을 북에 통보했을 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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