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美 환경 학술지 부편집장

업데이트 2017-04-18 00:25
입력 2017-04-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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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포스텍(포항공과대) 환경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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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포항공과대)은 최원용 환경공학부 교수가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 부편집장에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원이 15만여명인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저널로 창간한 뒤 50년 동안 한국인이 부편집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최 교수는 1998년 포스텍에 부임해 광촉매, 고도산화 공정 등 환경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17-04-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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