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양, ‘블랙데이’ 맞아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 과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7-04-14 14:47
입력 2017-04-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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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레이양이 ‘블랙데이’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블랙 보디수트 자태를 뽐냈다.

레이양은 4월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오늘은 블랙데이! 저도 혼자 짜장면 먹으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보디수트를 입고 실내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을 찾아 볼 수 없는 8등신 황금 비율과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해 블랙데이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브라탑과 블랙 레깅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다.

블랙데이는 매년 4월14일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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