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품 있죠?’ 사람보다 모자 잘 어울리는 고양이

손진호 기자
업데이트 2017-03-26 11:36
입력 2017-03-26 11:34
이미지 확대
Storyful Facebook
Storyful Facebook 모자를 쓴 채 정원에 앉아 있는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
이미지 확대
Storyful Facebook
Storyful Facebook 모자를 쓴 채 정원에 앉아 있는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
이미지 확대
Storyful Facebook
Storyful Facebook 모자를 쓴 채 정원에 앉아 있는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
이미지 확대
Storyful Facebook
Storyful Facebook 모자를 쓴 채 정원에 앉아 있는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사람보다 모자가 잘 어울리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네요.






최근 소셜미디어 매체 스토리풀(Storyful) 페이스북에는 모자를 쓴 채 정원에 앉아 있는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의 영상이 게재됐네요. 챙 넓은 모자를 쓴 고양이의 모습이 보통 사람의 모습보단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고양이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사진·영상= Storyful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