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평창을 부탁해~’

김희연 기자
업데이트 2017-02-26 20:19
입력 2017-02-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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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 최다빈
연기하는 최다빈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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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안녕’
’삿포로, 안녕’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 최다빈이 갈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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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도 예술
그림자도 예술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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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의 명품연기
최다빈의 명품연기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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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연기
예술 연기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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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하는 최다빈
열연하는 최다빈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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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턴
우아하게 턴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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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의 아름다운 연기
최다빈의 아름다운 연기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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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여러분 안녕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펼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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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여러분 안녕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펼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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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안녕’
’삿포로, 안녕’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 최다빈이 갈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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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의 아름다운 연기
최다빈의 아름다운 연기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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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키즈’에서 ’최다빈’으로
’연아 키즈’에서 ’최다빈’으로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 최다빈이 갈라 공연을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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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는 최다빈
입장하는 최다빈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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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만나요”
”평창에서 만나요”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최다빈이 축하 공연을 펼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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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만나요’
’평창에서 만나요’ 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 최다빈이 갈라 공연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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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 최다빈이 갈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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