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엉덩이 뚫린 바지에 ‘깜짝 노출’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2017/02/20/20170220500041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2-20 14:11 입력 2017-02-20 11:07 이미지 확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마리아 케 피셔맨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마리아 케 피셔맨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