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정하게 손잡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7-02-19 17:32
입력 2017-02-19 17:32
이미지 확대
배우 김민희(왼쪽)와 홍상수 감독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시상식을 앞두고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기자회견 하는 홍상수와 김민희
기자회견 하는 홍상수와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기자회견 하는 홍상수와 김민희
기자회견 하는 홍상수와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기자회견 하는 홍상수와 김민희
기자회견 하는 홍상수와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기자회견 하는 홍상수와 김민희
기자회견 하는 홍상수와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배우 김민희(왼쪽)와 홍상수 감독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시상식을 앞두고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