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사외이사 3명 중도퇴임”

업데이트 2017-02-17 09:25
입력 2017-02-17 09:25
한진해운은 사외이사인 노형종·정우영·이경호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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