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는 글래머’…비키니 입고 아기와 해변 즐기는 코코 오스틴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7-01-18 13:54
입력 2017-01-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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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코코 오스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아기를 품에 안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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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코코 오스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아기를 품에 안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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