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수요일의 슬픈 고백

업데이트 2017-07-13 18:19
입력 2017-01-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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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해 한 말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더 나아가 “10억엔을 냈으니 한국 측이 소녀상 철거에 성의를 다하라”며 우리 정부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일 양국이 2015년 12월 28일 위안부 피해자들의 반발에도 일방적으로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도 생존한 피해 할머니 목소리보다는 일본 정부의 목소리에 귀를 더 기울이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수요일인 오늘, 할머니들의 1266번째 ‘슬픈 고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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