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노출’ 외곽선만 엮은 의상

김희연 기자
업데이트 2016-10-27 10:43
입력 2016-10-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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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 중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 콜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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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 중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 콜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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