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9회초 대타 역전 결승포… 팀 승리 기여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6-09-29 13:40
입력 2016-09-29 13:40
이미지 확대
김현수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출전해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린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김현수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출전해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린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