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좀 더 드러낼까’…모델의 아슬아슬한 손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6-09-28 14:11
입력 2016-09-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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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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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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