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코비치 ‘힘겹게’ 나달 ‘가볍게’ US오픈 1R 통과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2016/08/31/20160831026015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6-08-30 18:43 입력 2016-08-30 18:18 공아 날 살려라 이미지 확대 조코비치 ‘힘겹게’ US오픈 1R 통과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사진·세르비아)와 5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30일 US오픈 테니스대회 1라운드를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오른팔 이상으로 예지 야노비츠(247위·폴란드)를 3-1(6-3 5-7 6-2 6-1)로 힘겹게 꺾은 반면, 나달은 데니스 이스토민(107위·우즈베키스탄)을 3-0(6-1 6-4 6-2)으로 가볍게 일축했다.뉴욕 신화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사진·세르비아)와 5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30일 US오픈 테니스대회 1라운드를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오른팔 이상으로 예지 야노비츠(247위·폴란드)를 3-1(6-3 5-7 6-2 6-1)로 힘겹게 꺾은 반면, 나달은 데니스 이스토민(107위·우즈베키스탄)을 3-0(6-1 6-4 6-2)으로 가볍게 일축했다.뉴욕 신화 연합뉴스 2016-08-31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