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입으나 마나’…섹시 몸매 드러낸 전신 시스루 드레스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6/07/25/20160725500145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6-07-25 15:33 입력 2016-07-25 15:33 이미지 확대 카라 델 토로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모델 카라 델 토로가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카라 델 토로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의 한 바에서 속이 훤히 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드러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