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려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레드 드레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6-07-21 16:10
입력 2016-07-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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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우드 스타 디피카 파두콘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6 인디아 쿠튀르 위크(India Couture Week)’에서 인도 디자이너 매니쉬 말호트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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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6 인디아 쿠튀르 위크(India Couture Week)’에서 모델이 인도 디자이너 매니쉬 말호트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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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6 인디아 쿠튀르 위크(India Couture Week)’에서 모델이 인도 디자이너 매니쉬 말호트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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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6 인디아 쿠튀르 위크(India Couture Week)’에서 모델이 인도 디자이너 매니쉬 말호트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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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우드 스타 디피카 파두콘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6 인디아 쿠튀르 위크(India Couture Week)’에서 인도 디자이너 매니쉬 말호트라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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