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순간’ … 수백명 태운 난민선 리비아 해안서 전복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6-05-26 16:33
입력 2016-05-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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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해군은 리비안 연안에서 정원을 초과한 난민을 태운 어선이 뒤집혀 침몰했다고 밝혔다.
침몰한 어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난민 562명은 구조됐고 7명은 사망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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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해군은 리비안 연안에서 정원을 초과한 난민을 태운 어선이 뒤집혀 침몰했다고 밝혔다.
침몰한 어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난민 562명은 구조됐고 7명은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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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해군은 리비안 연안에서 정원을 초과한 난민을 태운 어선이 뒤집혀 침몰했다고 밝혔다.
침몰한 어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난민 562명은 구조됐고 7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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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해군은 리비안 연안에서 정원을 초과한 난민을 태운 어선이 뒤집혀 침몰했다고 밝혔다.
침몰한 어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난민 562명은 구조됐고 7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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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해군은 리비안 연안에서 정원을 초과한 난민을 태운 어선이 뒤집혀 침몰했다고 밝혔다.
침몰한 어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난민 562명은 구조됐고 7명은 사망했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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