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난 이 사랑 반댈세!’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6/05/24/20160524500153 URL 복사 댓글 0 김희연 기자 업데이트 2016-05-24 14:56 입력 2016-05-24 14:56 이미지 확대 사랑 훼방꾼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에서 짝짓기하는 장다리물떼새가 동료의 앞발 차기에 사랑에 실패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짝짓기하는 순간 뒤에서 갑자기 날아온 장다리물떼새가 앞발 차기를 하며 사랑을 훼방 놓는 장면이다.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짝짓기 훼방 놓는 장다리물떼새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에서 짝짓기하는 장다리물떼새가 동료의 앞발 차기에 사랑에 실패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짝짓기하는 순간 뒤에서 갑자기 날아온 장다리물떼새가 앞발 차기를 하며 사랑을 훼방 놓는 장면이다.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아니, 이것들이”…사랑의 훼방꾼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에서 짝짓기하는 장다리물떼새가 동료의 앞발 차기에 사랑에 실패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짝짓기하는 순간 뒤에서 갑자기 날아온 장다리물떼새가 앞발 차기를 하며 사랑을 훼방 놓는 장면이다.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짝짓기하는 장다리물떼새를 다른 새가 앞발로 차서 훼방을 놓고 있는 장면.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