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히잡’ 쓴 朴대통령과 ‘한복’ 입은 이란 여성들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6-05-03 11:15
입력 2016-05-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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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K-Culture’전시에 참석해 전통 한복을 입은 이란 여성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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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일 이란 테헤란 시내 밀라드타워에서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을 관람한 후 우리 전통문화를 전시,체험하는 ’K-culture 전시’ 행사장에서 드라마 속 한복을 입은 이란 젊은이들과 대화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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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K-Culture’전시에 참석해 전통 한복을 입은 이란 여성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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