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히잡’ 쓴 朴대통령과 ‘한복’ 입은 이란 여성들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2016/05/03/20160503500034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6-05-03 11:15 입력 2016-05-03 10:19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K-Culture’전시에 참석해 전통 한복을 입은 이란 여성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이란 테헤란 시내 밀라드타워에서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을 관람한 후 우리 전통문화를 전시,체험하는 ’K-culture 전시’ 행사장에서 드라마 속 한복을 입은 이란 젊은이들과 대화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K-Culture’전시에 참석해 전통 한복을 입은 이란 여성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