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만한 가슴에 시선이… 화끈하게 파인 가슴골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6-05-02 14:03
입력 2016-05-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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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재클린 막클네스 우드가 1일(현지시간) 로스 앤젤레스 웨스틴 보나벤트라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데이타임 에미상(Daytime Emmy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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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재클린 막클네스 우드가 1일(현지시간) 로스 앤젤레스 웨스틴 보나벤트라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데이타임 에미상(Daytime Emmy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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