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과감한 ‘내수 차별’ 의상 화제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업데이트 2016-04-26 10:46
입력 2016-04-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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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의 초아.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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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AOA 유튜브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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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초아가 일본 공연 당시 입은 파격적인 의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내수 차별 초아’라는 제목으로 AOA의 일본 나고야 행사 때 찍힌 초아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AOA는 지난 22일 일본 나고야의 오아시스21에서 싱글 ‘아이오초다이(愛をちょうだいㆍ사랑을주세요)’를 발표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속 초아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이고 몸에 딱 달라붙는 핑크색 바디수트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비교적 노출이 적었던 국내 무대 의상과는 다른 ’과감한’ 의상으로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을 차별한다는 의미의 ‘내수 차별 초아’라는 별명이 붙었다.

AOA의 싱글은 현재 일본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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