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체로 꽃밭에 누운 여인 ‘작품 전시 중’

업데이트 2016-02-01 11:42
입력 2016-02-01 11:42
이미지 확대
행위 예술가 밀리 브라운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아트쇼에서 작품 ‘시드는점(Wilting Point)’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지 확대
행위 예술가 밀리 브라운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아트쇼에서 작품 ‘시드는점(Wilting Point)’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지 확대
행위 예술가 밀리 브라운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아트쇼에서 작품 ‘시드는점(Wilting Point)’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지 확대
행위 예술가 밀리 브라운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아트쇼에서 작품 ‘시드는점(Wilting Point)’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행위 예술가 밀리 브라운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아트쇼에서 작품 ‘시드는점(Wilting Point)’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