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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주로 각자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또, 이들은 바쁜 활동 중에도 이들은 스케줄을 쪼개가며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지난 8월 30일 상해에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장기하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지난 9월 7일 홍콩에서 돌아온 직후에도 아이유는 장기하의 마포 집을 찾은 다음에야 서초동 연습실로 떠났다.
한편,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장기하는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4일 부산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