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바뻐...”

업데이트 2015-09-02 16:48
입력 2015-09-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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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니스 선수 왕치앙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STA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4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에서 그리스 마리아 사카리(Maria Sakkari)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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