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US오픈 테니스 개막,라드완스카의 강렬한 서브

업데이트 2015-09-01 11:09
입력 2015-09-01 11:09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아그니에스츠카 라드완스카(폴란드)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