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 영화 “타이타닉’의 감미로운 목소리 다시

업데이트 2015-08-28 14:26
입력 2015-08-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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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37)이 27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콜로세움에서 가진 컴백 콘서트에서 청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디온은 남편의 간병을 위해 2014년 8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었다. 셀리 디온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부른 유명인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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