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과감한 노출도 모자라...가슴은...

업데이트 2023-02-16 10:01
입력 2015-08-23 17:51
이미지 확대
케이트 업튼, 잡지 ‘V’ 캡처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세계적인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23)이 21일(현지 시간) 잡지 ‘V’ 9월호를 위해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았다.

케이트 업튼은 몸매가 훤히 비치는 망사 속옷을 걸치고 침대에 누워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케이트 업튼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활동하는 데다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