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en]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 여성미 물씬 화보 공개

업데이트 2015-07-02 16:56
입력 2015-07-02 16:55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이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bnt와 진행한 패션 화보를 통해 화사함과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

‘아홉살 인생’(2004년)과 ‘여선생 VS 여제자’(2004) 등 아역배우로 시작한 이세영은 내년이면 벌써 데뷔 20년째다. 이에 대해 이세영은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많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월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방한한 러셀 크로우와 특별한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러셀 크로우의 팬을 자청한 이세영은 “어릴 적 ‘글래디에이터’를 본 후 팬이 됐다. 이렇게 만나게 된 것만으로 영광이고, 떨린다”며 그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사진 영상=bnt, 영화 ‘워터 디바이너’ 레드카펫 현장

영상팀 seoultv@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