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EN] 테일러 스위프트의 화보 같은 일상 포착

업데이트 2015-05-29 15:57
입력 2015-05-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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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건물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그녀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아티스트’를 비롯해 8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특히 이날 그녀의 ‘1989’ 앨범에 수록된 ‘배드 블러드(Bad Blood)’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제시카 알바와 신디 크로포드, 셀레나 고메즈, 칼리 클로스, 레나 던햄, 헤일리 스테인펠드, 지지 하디드, 엘리 굴딩, 릴리 알드리지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영상=디마코, 테일러 스위프트 ‘배드 블러드(Bad Blood)’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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