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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지키고자 코뿔소와 맞서 싸우는 어미 영양의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흰오릭스(영양의 일종)가 새끼를 지키려고 몸무게 3톤에 육박하는 코뿔소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모습이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의 롱리트 사파리공원(Longleat Safari Park)에서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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