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 서울경찰 홍보대사로 위촉

업데이트 2015-03-30 11:32
입력 2015-03-26 14:08
서울지방경찰청은 26일 탤런트 김성환과 가수 현숙을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캠페인 캐치프레이즈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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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숙, 서울경찰 홍보대사로 위촉
가수 현숙, 서울경찰 홍보대사로 위촉 가수 현숙(왼쪽)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캐치프레이즈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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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올해 캐치프레이즈로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를 선정하고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을 준수하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성환은 TBC 1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베테랑 연기자이자 TBS 교통방송에서 21년째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다. 효녀가수로 잘 알리진 현숙은 꾸준한 선행으로 2013년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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