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에 시스루 타이즈 입고 엉덩이 보여주는 女, 누군가 봤더니…

업데이트 2015-04-08 18:32
입력 2015-03-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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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아찔한 블랙 시스루 타이즈 의상 ‘경악’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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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아찔한 블랙 시스루 타이즈 의상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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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우드랜드 힐스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검정색 시스루 타이즈를 입고 있던 킴이 차에 오르내릴 때 아찔한 뒷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금발 머리를 질끈 묶은 킴은 전신 블랙룩을 선보였다. 특히 팬티를 입은건지 안 입은건지 착각이 들 정도로 엉덩이가 고스란히 보이는 시스루 타이즈의 뒤태를 보여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리얼리티 쇼에서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하루 500번 이상의 성관계를 갖는다고 발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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