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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모델 겸 영화배우 하이디 몬테그(오른쪽)와 임신한 그의 친언니 홀리 몬태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바바라의 한 해변에서 포착됐다.
임신한 그의 언니 홀리도 비키니를 입고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있었고 하이디 역시 스킨톤 브라탑과 서핑 팬츠를 입고 바캉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