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맨몸에 그린 상의, 말도 안되게 큰 하의’… 자크 뮈스의 난해한 패션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5/03/04/20150304500129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5-03-05 16:37 입력 2015-03-04 09:15 이미지 확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현지 패션디자이너 자크 뮈스(25)의 독특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AFPBBNews=News1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이미지 확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현지 패션디자이너 자크 뮈스(25)의 독특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AFPBBNews=News1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현지 패션디자이너 자크 뮈스(25)의 독특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