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맨몸에 그린 상의, 말도 안되게 큰 하의’… 자크 뮈스의 난해한 패션

업데이트 2015-03-05 16:37
입력 2015-03-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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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현지 패션디자이너 자크 뮈스(25)의 독특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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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현지 패션디자이너 자크 뮈스(25)의 독특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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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현지 패션디자이너 자크 뮈스(25)의 독특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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