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한국팬들과 만나서 반가워요”

업데이트 2014-11-23 13:24
입력 2014-11-23 00:00
G컵의 케이트 업튼, 지스타를 빛내러 왔어요.

세계적인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이 22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현장에서 특유의 육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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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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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차림으로 등장하는 케이트 업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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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차림으로 등장하는 케이트 업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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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과 인터뷰와 더불어 팬사인회에서는 팬들과 일일이 ‘아이컨택’ 과 함께 촬영을 해 갈채를 받았다.

21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케이트 업튼은 지스타의 ‘game of the war’ 의 모델로 선정돼 한국을 처녀 방문했다.

케이트 업튼은 10대부터 빼어난 용모와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 엘르 등에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며 남성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G컵을 자랑하는 자연산 바스트는 그녀의 관능미를 대표하는 매력포인트로 자리잡았다.

특히 매년 1회 발행하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특집판의 표지모델을 2012년부터 2014년 까지 내리 3년동안 장식해 톱모델의 위상을 확인시켜줬다.

지난해에는 880억을 벌어들여 모델중 최고 소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메이저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100마일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는 연인관계를 유지하며 수많은 매체들의 집중적인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다.

모델뿐 만 아니라 영화배우로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케이트 업튼은 22일 ‘game of the war’ 부스에서 팬사인회도 함께 진행했다.

케이트 업튼은 행사를 마친 후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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