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2골’ 브라질, 터키 평가전서 4-0 대승

입력:11/13 00:00 수정:09/14 16:41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4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긴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터키와의 평가전에서 4골을 쏟아내는 화끈한 공격력을 펼쳐보이며 최근 A매치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라질은 1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터키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혼자서 2골-1도움으로 맹활약한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원맨쇼를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

올해 월드컵 3-4위전에서 패하며 홈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브라질은 지난 9월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전(1-0승), 아르헨티나전(2-0승), 일본전(4-0승)에 이어 이날 터키까지 물리치며 5연승을 거두고 삼바 축구의 자존심을 살려냈다.

브라질은 전반 20분 만에 페르난디뉴(맨체스터 시티)의 도움을 받아 터키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아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전반 24분 상대 자책골로 추가 득점에 성공한 브라질은 전반 44분 결승골의 주인공 네이마르의 도움을 받은 윌리안(첼시)의 쐐기골이 터지며 승리를 예감했다.

네이마르는 후반 15분 윌리안의 도움 속에 마무리골까지 책임지며 브라질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은 6차례 슈팅으로 4골을 만드는 뛰어난 결정력을 선보이며 12차례 슈팅 난사에도 득점에 실패한 터키를 압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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