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자신의 이웃 여성이 자살하려는 순간에 팝콘을 먹으려 구경하는 남성의 영상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40초가량의 영상에는 중국의 한 고층아파트 창문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쪽 창문으로 여성을 구조하기 다가오는 2명의 소방대원이 보인다.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33)최신 기사 2024.04.08.‘방 의장 오른팔’ 권영식, 영업·조직관리… ‘전략기획’ 김병규… ‘M&A 전문’
-
AI 블랙홀 시대
(21)최신 기사 2024.03.06.AI는 지능형 비서, 통제불능 걱정 말라… 인간은 더 인간다워진다
-
강동삼의 벅차오름
(29)최신 기사 2024.04.14.당신이 말을 멈췄을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날처럼, 봄은 부재입니다”
-
건축 오디세이
(13)최신 기사 2024.03.25.평상에 앉아 커피 한잔… 콘크리트 박스 안, 여름밤 추억이 분다
-
공직열전
(54)최신 기사 2023.12.25.새만금 일구는 미래 개척자들
-
달콤한 사이언스
(117)최신 기사 2024.04.19.화창한 봄날, 야외 활동이 필요한 이유 알고 보니…
-
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29)최신 기사 2024.04.17.‘은하수 맛집’ 당포성… BTS도 찍은 낙화놀이… 예산 낭비 없는 ‘소오핫’ 2030 알아
-
대한민국 정신건강 리포트
(21)최신 기사 2023.12.13.“마음도 ‘인바디’처럼 수시로 검사… 의료 연계 시스템 강화해야”
-
로:맨스
(22)최신 기사 2024.03.23.계속되는 이재명의 ‘재판 불출석’… 법원, 강제소환할까
-
마음 성적표 F-지금 당장 아이...
(27)최신 기사 2024.03.08.“학교에 문제 생기면 회사 일 멈추고 갈 수 있어야… 학부모가 파트너 될 때 교권 지켜져”
-
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
(8)최신 기사 2024.04.12.파란 눈 선교사가 남긴 선물 ‘벚꽃 엔딩’
-
뭉크가 온다
(9)최신 기사 2024.04.18.뭉크作 140점 서울로 모인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244)최신 기사 2024.04.14.56년 ‘서자’ 취급…육군3사관학교가 흔들린다
-
법정 에스코트
(22)최신 기사 2024.04.15.“수영 멈췄다가 발로 뒷사람 차면 과실”
-
사이언스 브런치
(88)최신 기사 2024.04.19.별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 행성 탄생의 비밀 품고 있다
-
사진창고
(16)최신 기사 2024.03.19.‘삼청교육대’를 아시나요?
-
생생우동
(29)최신 기사 2024.04.19.야외도서관부터 클래식 공연까지…“서울 봄 골라 즐기자”
-
에듀톡
(20)최신 기사 2024.03.22.늘어난 의대 정원, 대부분 수시로?…지역인재전형 80% 넘을 수도
-
여의도 블라인드
(27)최신 기사 2024.04.19.尹-李 영수회담 실현될까…박정희·전두환 때도 했다
-
열린 경선과 그 적들-총선리포트
(21)최신 기사 2024.01.23.與, 경선 비리 적발 땐 공천 배제… 野, 1인 1번호로 이중투표 방지
-
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
(17)최신 기사 2024.04.12.영원한 유년과 풍경의 목소리… “시인이 지워지는 시를 쓰겠다”
-
외안대전
(15)최신 기사 2024.04.12.미일 안보 협력 강화 vs 북중·중러도 밀착…격랑 속 한반도
-
용산 NOW
(4)최신 기사 2024.02.10.김 여사 활동 재개는 언제…설 이후 여론에 ‘촉각’
-
이민영 기자의 정치 인사이트
(4)최신 기사 2024.04.17.‘민주 텃밭’ 된 수도권… 국힘 “이대로라면 경기 외곽마저 뺏길 판”
-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
(43)최신 기사 2023.12.01.저출산 파고, 교육 개혁으로 넘어라
-
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16)최신 기사 2024.01.11.위탁부모의 조건… 일정 소득·자녀 셋 이하·폭력 전과 없어야
-
전국부 사건창고
(54)최신 기사 2024.04.13.의료사고로 ‘환자’ 둘 죽인 의사, “아내는 맘먹고 살해했다”
-
전세사기, 끝나지 않은 악몽
(13)최신 기사 2024.02.23.‘경매 딱지’가 동네를 삼켰다
-
정여울의 힐링 스페이스
(11)최신 기사 2024.04.15.시간의 경계선이 묻는다… 당신도 ‘표준시’가 있는가
-
조현석의 투어노트
(6)최신 기사 2024.04.12.해외여행 요것만 챙기면 집나가도 집인 듯이 편안해요
-
차용구의 비아 히스토리아
(21)최신 기사 2024.04.08.평화 위해 붙잡았던 손… 포화 속으로 등 떠미는 손
-
청년정치와 그 적들
(23)최신 기사 2024.03.29.“청년 할당제 기계적으로라도 도입을”…“청발비 제대로 사용해야”
-
최광숙의 Inside
(41)최신 기사 2024.04.03.“경쟁·갈등·스트레스에 정신 황폐… 명상 대중화로 치유 나설 것”
-
취중생
(45)최신 기사 2024.04.05.“과외 한 번 수수료 60%”…대학생 울리는 과외 플랫폼 수수료
-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세 지능 장애’…가해자 “평생 죄인으로 살겠다”
-
76세 늦둥이 아빠 김용건 “돈 없으면 애 못 낳아”
-
‘파묘’ 속 난자당한 돼지 사체, CG 아닌 실제…동물보호단체 “질병 위험”
-
“225시간 일하고 180만원 받지만 계속할래” 사람들 매달린 日직업
-
김병만 “SBS가 내 아이디어 도둑질…토사구팽당해” 주장
-
‘이대 여신’ 3수 끝 이화여대 합격한 현역 걸그룹 멤버
-
‘사재 20억’ 기부한 JYP…소속 가수도 따라 배웠다
-
“다이어트 주사 맞았는데 임신”…난임 여성들 난리난 약, 뭐길래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라디오 하차…“사생활 문제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