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만 켜면 무조건 OK? ‘미국판 김여사’의 실수…차량 3중 추돌 ‘아찔’

업데이트 2014-10-24 00:00
입력 2014-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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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운전 솜씨로 3중 추돌 사고를 낸 해외판 김 여사의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된 지 이틀 만에 3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여사’는 일반적인 사고로는 이해하기 힘든 운전 솜씨를 보여주는 여성 운전자를 지칭하는 용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유니언타운의 한 도로에서 운전솜씨가 서툰 여성 운전자로 인해 3중 추돌 사고가 났다며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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